안녕하세요 복덕원만입니다 오늘은 희귀한 보석 열 가지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 지구상에는 4천여 종의 광물이 있고 그중에서도 보석으로 쓰이는 건 한 90에서 100여 종.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보석으로는 10여 종.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진주 호박 비치 토파즈 뭐 이런 보석들은 우리가 가장 친밀하게 들었던 또 볼 수 있는 보석이고 그 외에 여러 가지 보석들이 듣지 못했던 그런 보석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희귀한 보석이지만 좀 비싼 이런 보석들 열 가지를 한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파이어 오팔
오팔 하면 여러분들 다 아시죠.
보통 하얀색 선에 여러 가지 무지개빛이 막 들어오는 것을 오팔이라고 대충 다 알고 계시는데.
파이어 오팔은 처음에 공부할 때 이게 오팔이야라고 생각할 정도로 굉장히 놀랬네요 오팔 중에서도 진귀하고. 가격이 굉장히 비싼 오팔이죠.
파이어 오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마치 불이 보석의 내부에 있는 것과 같다고 해서 파이어 오팔이라고 명칭이 되는데 이 오팔에서 굉장히 귀한 보석입니다.
2. 푸드렛 타이트
이름만 들고 굉장히 처음 들어보는 보석이고 1960년대 캐나다에서 발견이 되었고 이 푸드렛타이틀 은 신종 광물로 공식 인정된 시점은 1987년이었다고 합니다
이 푸드렛타이트은 직접 본 사람이 거의또 대부분 그 이름조차 들어본 적이 없다고 하는데
이 푸드렛 타이트은 캣러당 3천 달러를 호가하고 있고 색감 자체가 바이올렛 핑크 뭐 여러 가지 색감이 있는 희귀 보석입니다.
3. 베니토 아이트
이름만으로도 굉장히 생소한 희귀보선 아름다운 파란색이 특징이고.
1970년에 사파이어를 찾던 보석.
사냥 꾼에 의해서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베니토 카운티에서 발견됐다고 해서 베니토 아이트라고 이름이 지어졌다고 하고요.
이 베니토 아이트는 20세기 초에
먼저 유형화 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색상이랑 현광 특성의 기온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니 신기하고 희귀한 보석입니다.
4. 머스 그레이 비트
바이올리 칼라에 신비한 색감을 가지고 있는 희귀보석입니다
이름 그대로 1967년에 남호주 워스 그레이브 산맥에서 처음 발견됐다고 합니다.
이후에 그린랜드와 마다가르카스 그리고 남극에서도 소량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커팅에 적합한 표본 발견은 1993년이 돼서야 겨우 나왔다 고 2005년도 기준으로 전 세계 8개 밖에 없다고 합니다
5. 레드베릴.
에메랄드가 빨간색이.
나오는 게 바로 레드베릴. 이 에메랄드가 베릴계 보석인데 이 레드베릴은 믹스 바이트 레드 에메랄드 스카라 에메랄드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1904년에 유형화가 되었다고 하고
화학 성분으로 보면 에메랄드와 아쿠아마린에 많이 가깝지만 그 어떤 보석보다도 훨씬 희귀하다고 합니다
희귀한 이유는 원래 베릴 은 무색이지만 레드베릴은 탐사나 황산화망간과 이온의 결합으로 빨간색을 내기 때문이라고 하는 레드베릴은 미국 유타주와 뉴 멕시고 시코 일부에서만 생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게 채굴 조차도 매우 어렵고 그래서 가격이 1캐럿 커팅 다이아몬드보다 1만 배에 달한다합니다
6. 알렉산드라이트
알렉산드라이트는 캐럿당 한 1만 2천 불 정도 한다고 하고요.
이 에메랄드와 같은 계통이고 알렉산드라이트는 1830년도에 러시아 우랄 산맥에서 발견되었다고 이 빛에 따라서 색상이 극적으로 바뀐다고 하는데 카멜레온 보석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 태양광 자연광에서는 녹색 인공광에서는 붉은색 어떻게 녹색과 붉은색을 띠운다합니다
보석이 색깔이 바뀐다는 건 약간 마술 같은 보석이네요.
7.셀린드 바이트
이름도 아마 처음 들어보셨을 텐데 극도로 귀한 보론 이라는 원소를 포함한 셀린디 바이트 1902년에 스리랑카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매우 희귀한 보석이라서 지금도 표본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거의 아무도 못 봤다는 거죠. 이 세상 스리랑카 라파나프라 지역과.
미안마 북부 모곡 지역에서만 발견이 된다고
합니다. 이름의 유래는 스리랑카의 옛. 아랍식 명칭인 세린 디브에서 따온 거라고 합니다.
8.그란디 디어라이트
청녹색을 띄는 그란디 디어라이트는 1902년에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처음 발견됐다.
합니다. 그 마다카스카르에서 연구 활동을 하던 프랑스 탐원가.
알프레드 그란디디에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그란디디어 라이티는 페그마 타이틀라는 광물 속에 있어서 제대로 처음 분류되는 곳은 스리랑카라고 합니다.
오직 마다가스카르에서만 채굴 되는 그란디디어 라이티만 보석으로 인정되고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9.타파이트
캐러땅 3만 5천 불 캐럿당 진짜 비쌉니다.
캐럿당 4천만 원 타 파이트는 1945년 10월 이아일랜드 더블린의 보석상에서 처음 발견한
리차드 타프의 이름에서 따와서 타파이트라는 이름이 불렸다고 합니다.
스리랑카와 탄자니아에서 극히 드물게 채굴된다고 하고 굉장히 귀한 보석이고 굉장히 비싼 보석입니다.
10. 레드 다이아몬드
레드 다이아몬드는 캐럿당 100만 달러 12억.
이 레드 다이아몬드는 다이아몬드의 종류로 다이아몬드 생성 당시 산소와 결합해서 무색계 다이아몬드가 다양한 색채를 띠게 되는데 지금 까지 발견된 레드 다이아몬드는 30여 개가 채 되지 않니 대부분은 5부 아래입니다.
여러 가지 색깔은 어떤 원소인지 밝혀졌지만 아직 이 레드 다이몬드는 어떤 원서가 결합된 건지 아직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만큼 귀한 이유겠죠.
모두 갖고싶은거 다 누리시고
항상복덕원만 대박인생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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