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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바이러스 와 세균에 차이점

by 복덕원만열정의 2021. 8. 18.

안녕하세요 복덕원만입니다
바이러스와 세균에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인플루엔자 헤르 패스처럼 아주 작은 생물도 무생물도 아닌 곳곳에 퍼져 있는 작은 척.
바이러스를 자세히 설명드리기 위해서인데요 바이러스는 DNA는 있고 RAN는 없거나 RNA는 있고 DNA는 없기 때문에 온전한 생물체로 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바이러스는. 바로  숙조를 찾아 해내게 됩니다.
그런데 세균과 바이러스를 헷갈리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이 세균과 바이러스는 어떻게 보면 비슷하게 보이지만 사실은 굉장히 다른 우리 몸에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물질을 병원체라고 합니다.
병원체는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입니다
이 중에서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은 세균과 바이러스인데요.
이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점 다섯 가지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세균과 바이러스는 구조가 다릅니다

세균은 세포벽 세포막 핵단백질 등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독립된 생물입니다 반면 바이러스는 유전 물질을 이루고 있는 핵과 이를 둘러싸고 있는 단백질이 그 구조의 전부이기 때문에 독립된 생물체로 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세균은 스스로 번식할 수 있지만 바이러스는 스스로 번식할 수 없기 때문에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 단계라고 불립니다

두 번째 증식 방법도 다릅니다

세균은 공기 중이나 사람 몸속등 먹이가 있는 곳이면 스스로 충분히 증식을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바이러스는 살아 있는 세포를 척주로 삼아야지만 번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바이러스가 대기 중에 오래 생존하지 못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얘기를 하면 딱딱한 이 고체 표면 위에 세균의 경우에  바이러스의 경우보다 훨씬 더 길게.
생존을 할 수 있다고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세균의 경우에는 독립된 생명 체이기 때문에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는 굉장히 어려운 환경을 만나면 그 환경에 생존하기 위해서 반응을 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안전하게 겨울잠을 자는 듯한 그러한 형식의 어떤 생존 전략을 취할 수도 있고요.
또한 영양분이 극도로 부족한 환경에서도 일부의 세균 종들은
증식할 수 있는 능력도 있습니다. 그래서 딱딱한 고체 표면 위에 오히려 세균 수가 늘어날 수도 있고 이런 일들도 가능하게 되는 거죠.
반면에 이제 바이러스 같은 경우는 알아있는 세포 안에 들어가야지만 증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고체 표면 위에서는 증식이 어렵고요 이번에 문제가 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경우에는 고체 표면이
한 3~ 5일 정도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렇게 보고한 논문들이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세포 수출 세포 밖에 존재하게 될 경우에는 하나의 입자라고 보는 것이 맞기 때문에 이 바이러스의 생존력은 다시 수주 세포 안에 침투할 수 있고 침투한 이후에 증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를 가지고 바이러스의 생존력을 하게 되는데 제가 아까 말씀드린 3일~ 5일 이후에는
그 능력이 없어지게 되는 거죠.
그래서 적당한 표현은 아닐 수 있지만 사멸했다고 늘 일반적으로 얘기하게 되는 거죠
세 번째 세균과 바이러스는 그 크기 차이도 굉장합니다 바이러스는 세균보다 훨씬 작은데요 세균의 크기는 0.2~ 10 마이크로미터로 광학 현미경으로 볼 수 있지만 바이러스의 경우에는 그 종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세균의 약 1000분의 1 크기로 전자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감염병이 이전에는 세균 위주였다면 최근 유행하는 감염병은 바이러스 위주입니다
흑사병 콜라라 결핵 등이 세균에 의한 질병이라면 최근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그리고 메르스 사스 등
호흡기 질환은 물론이고 에이즈와 감염도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입니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세균에 의한 질환보다 더 전염성이 강합니다.
겨울철에 우리가 감기 많이 걸리고 독감 환자들도 많이 발생하고 이런 일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상황은 사실 기온에 굉장히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많은 연구 결과들을 보면 온도가 낮아지게.
되면 바이러스 입자가 조금 더 작아지고 조금 더 경고해지는 그런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공기 중에서도 더. 멀리 전파가 가능해지고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겨울철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나 감기 바이러스 이런 바이러스 파티클들이 조금 더 높은 전파력을 보일 수 있게 되는 측면이 하나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체온이 1도가 낮아지게 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한 30% 정도가 낮아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겨울철에
감기 많이 걸리고 독감도 걸리고 하는 이유는 그런 이후에 이제 기인하게 되는 거죠.
서 여름철에 바이러스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환경이 존재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괴롭히지 못한 게 되는 거죠

다섯째 세균은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지만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은 항생제로 치료할 수 없습니다

카톨릭 의대 미생물학 박순영 교수는 서면 인터뷰를 통해 세균은 하나의 단 세포라서 증식을 못하고 세포를 죽이면 돼서.
치료제 발명이 비교적 간단하지만 바이러스는 숙조인 다른 세포 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바이러스를 죽이려면 세포까지 죽여야 하는 어려움 때문에 치료제 발명이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바이러스의 경우에는 바이러스 입자를 이렇게 둘러싸고 있는 물질이 있는데
이 물질이 지질 성분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누와 같은 계면활성제를 이용을 하게 되면 우리가 마치 손에 묻어 있는 그 기름때를 제거하는 것과 유사하게
바이러스 입자들 씻겨 물리적으로 씻겨내게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19 사태를 계기로 타미플루 와 같은 그런 항바이러스 약재의 개발이 활발하게 이제 진행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있습니다
그 이전에는  아쉽지만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세균과 바이러스에 이런 여러 특성의 차이 때문에 이런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를 개발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개인위생 관리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복덕원만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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