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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혁신 정보

신혁신 에너지 선두 대한민국 페로브스카이트

by 복덕원만열정의 2021. 8. 29.

아무리 스마트폰이 발전하고 아무리 반도체가 미친 듯이 발전해도 절대 사라지지 않고 미친 시장 가치를 가질 기술 분야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에너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복덕원만 입니다

축구좋아하신다면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 만수르 는 아랍에미리트 왕족으로 2015 년 기준 개인 자산만 30조 가문의 재산만 1000조 원인 세계적인 부자입니다.

감이 안 잡히시죠.
그는 일초에 13만 원을 법니다.

길거리에 떨어진 오만 원짜리 줍기
위해 허리를 구부리는 게 그에게 손해일 정도죠.

그에게 이런 미친 부를 가져다 준 것은 석유입니다. 하지만 석유는 100%효율이 없고 환경문제가 심각합니다

블랙 록이라는 기업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산을 운용하는 미국 기업입니다
이 기업은 한화 약 8천300조 원 가까이를 관리하는 기업입니다.
이기업은 포트폴리오 70 %를 ESG를 따져서 투자하고있습니다

ESG는 환경 사회
외 지배 구조를 말합니다

아주 쉽게 말해서 환경오염 신경 안 쓰고 또 사회공원 안 하고 갑질을 일삼는 기업에는 돈을 투자하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월가의 제왕 블랙록의 목소리는 가볍지 않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역시 환경에 엄청나게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또한 더 일론 머스크도 관심이 많습니다.

테슬라의 자회사이자 일론 머스크가 2016년에 인수한 솔라시티는
태양광 전문업체 태양광 충전이 가능도록 타일 속에 태양광 패널을 내장하고 있고. 기존 주택의 지붕을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빛을 못 보고 있지만 이 회사를 운영한다는 것은 역시 친환경 에너지의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겁니다.
즉 앞으로의 시장은 분명히 친환경이 대세가 될 겁니다.

우리 정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2020년 9월에 발표한 레포트에 따르면 지난 31년간 약 1조 1천억 원 정도를 태양광 연구개발에 투자했고 내년 투자 규모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우리나라 태양광 산업계는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그 정도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1 위는 중국이고
현재 태양광 산업의 쌀이라고 평가받는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 중국한테 완전히 빼앗겨버렸습니다

중국이 저가 공세를 해버리면서 국내 1위 태양광 폴리실리콘 업체 오씨아이와 한화그룹도 폴리실리콘 산업에서 철수했습니다

하지만 태양광 시장을 흔들어 버릴 수 있다고 평가받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 전지가 있습니다.

페로브스카이트는 현재 쓰이는 폴리실리콘보다 원가를 무려 3분의 1에서 십분의 일로 낮출 수 있고 엄청나게 효율적인 면적 활용이 가능해서 건물 자동차 발전소 그리고 휴대폰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태양광은 자본력과 생산력 싸움입니다

원가 경제성이 가장 중요한데
페로브스카이트를 태양광 산업에 상용화할 수 있다면 지금 저가 공세를 펼치는 중국을 잡을 수 있다는 겁니다.

또한 2025년 페러브스카이트 모델 시장의 매출액 규모는 약 43.4조 원으로 전망됩니다.

중요한건 우리나라가 페로브스카이트 연구 1위입니다.
2020년9월유니스트(울산과학기술원)는 페러버스카이트 태양전지 최고 효율을 기록하며 세계 최고의 저널 사이언스의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뿐 아니라 페러브스카이트는 수분에 취약하지만 수소 자리에 불소를 넣음으로써 수분에 취약했던 문제도 해결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페로브스카이트가 태양 전지에 활용될 수 있다는 게 밝혀진 게 2009 년이었습니다.

십여 년 만에 그 어떤 태양 전지보다 빠르게 역대급으로 효율 급상승하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기업에서도 대학에서도 정부에서도 사력을 다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태양광에만 쓰이는 것도 아닙니다.


서울대 연구팀은 2015년 세계 최초로 페러브스트가 발광체로 사용될 수 있음을 보고했고 2021년
1월 세계 쵝오수준 의 학술지 네이쳐 포토닉스( (Nature Photonics)의 페로브스카이트를 이용한 초고화질 디스플레이 개발에 성공에 소개되었습니다.


페로브스카이트는 스마트폰부터 티비 모니터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LED를 대체하고 충전기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메모리 소자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5년 뒤 스마트폰의 패러브스카이트를 증착하고 그 충전 효율이 스마트폰의 새로운 스펙이 되는 시대가 도래할수도 있습니다

태양 전지를 통해 태양 빛만 받아도 충전이 되게 만드는 겁니다

실제로 한국화학연구원 서장원 연구원은 페로브스카이트가 반도체 왜 한국의 신사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신병화 카이스트 교수 역시 스카이트는 이제 상용화를 고민해야 할 시기가 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미래학자 뇌공학자이자 구글의 인공지능 책임자였던 레이먼드 커즈와일(Raymond Kurzweil)은 말했습니다

지구에 쏟아지는 태양에너지 단 10000 분의 1만 붙잡아도 지구상의 모든 에너지 수요를 완벽하게 만족시킬 수 있다.

쭉쭉 뻗어가는 대한민국 기술
그안에 우리에 미래가 있습니다

항상복덕원만 대박 대한민국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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