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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에 좋은 사과 효능및 고르는 법

by 복덕원만열정의 2021. 8. 23.

안녕하세요 복덕 원만입니다
오늘은 아삭하고 새콤달콤한 사과에 고르는 법 보관법 효능 알려드릴게요 흠집이 없고 손으로 잡았을 때 단단하고 무거운 것을 골라야 해요


붉은색이 선명하거나 전체의 80% 이상 선홍빛을 내는 것이 좋아요.
또한 한국식품 연구원에서는 중간 크기의 사과가 가장 맛이 좋다는 연구를 발표하였습니다
사과가 지나치게 큰 것은 맛이 덜하고 알이 작은 것은 단맛이 부족하니 중간 정도 크기를 골라주세요.

하얗고 작은 반점은. 광합성 작용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반점이 많은 사과일수록 당도가 높아요.
사과를 두드렸을 때 맑은 소리가 나는 것이 좋으며 북소리 같은 소리가 난다면 신선도가 떨어진 것이니 피해 주세요 탱탱한 소리가 나는 것은 육질이 단단한 것으로 수확 후 수분 소모가 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과 보관법은 씻지 않은 사과를 하나씩 신문지로 싸서 보관하면 수분 증발을 예방해 더욱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용기에 담아 보관하는 경우 바람이 충분히 통할 수 있게 뚜껑을 살짝 열어서 보관해 주세요.

다른 채소와 과일을 사과와 함께 두면 에틸렌 가스 때문에 빨리 씻을 수 있으니 따로 보관해 주세요.

물에 1분 정도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으면 농약 제거가 더욱 효과적으로 됩니다.
움푹 들어간 꼭지 부분은 잔류 농약이 남아 있을 수도 있어 잘라내고 먹는 것이 좋아요.
오래된 사과는 껍질이 미끌거리는 왁스 현상이 생깁니다 이는 사과가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불포화 지방산으로 보호막을 친 것이에요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으로
당도가 높고 싱싱한 사과일수록 액분 비가 많아져요.

그대로 드셔도 되지만 세척 후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사과 껍질에만 있는 케르세틴이라는 성분의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 예방과 폐 건강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껍질째 먹는 것이 좋아요 사과가 갈변되는 이유는 사과 속 폴리페놀 성분이 산소와 만나 산화 효소 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폴리페놀은 구리나 철을 만나면 선화 반응이 활성화되므로 스테인리스 칼을 사용해 잘라주시는 것이 좋아요.

소금에 있는 염소. 이온이 갈변 현상을 억제해 갈변을 막아줘요 과일 표면을 코팅해 산소와의 접촉을 막아줍니다 레몬에 함유된 비타민c가 산화 반응을 막아줘요

아침 사과는 금사과 저녁 사과는 독사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포도당이 공급되어 두뇌 활동이 활발해진다고 해요 하지만 저녁에는 사과 속 유기산이 위에 산도를 높여 속을 쓰리게 하며.
사과 속 식이섬유가 장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장애에 부담을 주면서 수면을 방해할 수 있어요.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치과 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과에는 당분과 산성분이 많아 탄산음료를 마시거나 음주를 하는 것보다 치아가 손상될 위험이 3점 7배 이상 높았다고 합니다 사과 섭취 후에는 물로 입을 헹궈주시고 섭취 후 30분 뒤에 양치해주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미국 코넬대의 식품공학과 연구에 의하면 사과에 들어있는 항산화 물질인 케르세틴이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퇴행성 신경질환과 연관이 있는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뇌세포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고 밝혀졌습니다
사과를 먹을 때는 과육보다 껍질째 신선한 과일 그대로를 먹는 것이 좋아요 사과의 칼로리는 100g당 57칼로리로 다른 과일에 비해 다소 높은 편입니다 사과 두 개를 먹으면 밥 한 공기와 같은 칼로리예요.
하지만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이 높아 식사량 조절이 가능하며 우르 솔 릭산 성분이 칼로리 연소 기능을 가지고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에 발표된 내용으로는 사과를 주 2회 이상 먹었던 사람들이 먹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23%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이는 폴리페놀이 최장의 조직 손상을 막아주기 때문이라고 해요.
심장 건강. 변비 개선. 피로 해소. 빈혈 예방 등 효능이 있다 합니다
여기까지 사과 고르는 법 효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항상 복덕원만 대박인생을 위해
맛난 사과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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