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덕원만 입니다
신혁신 정신으로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예상을 깨고 영일만에 기적을 일권낸 포항제철과 황량한 울산에 모래사장에서 세계 1위 조선사를 탄생시킨 현대중공업 한국의 초고속 경제성장을 주도한 두 기업이 손을 맞잡아 습니다.
과연 4년 뒤 이들이 만들어 오늘 또 한 번의 기적을 보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상이변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 탄소배출이라는 사실을 이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심각한 문제로 떠올라 있습니다.
세계 각국 정부가 굳이 보조금을 지원 하면서까지 수조차 전 기차 와 같은 친환경차량 이용을 권장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되요 탄소는 사람이 숨을 내쉴 때도 나오고 풀을 잔뜩 먹은 소가 트림을 할 때도 나옵니다.
소 한 마리가 내뿜는 온실가스에 양을 이산화탄소를 탄산 하면 자동차 한 대화 맞먹는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를 제외한 나머지 운송수단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전기를 만들어내는 화력발전소 보다 훨씬 더 많은 공장까지 모두 합친다면 지구 온난화의 원인을 애꿎은 동물에게 떠넘길 수는 없을 텐데요 땅속에 묻혀 거나 식물처럼 고체 상태로 존재하는 탄소는 지구온난화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문제는 기체가 탄소로 변화 입니다. 특히 석탄 석유 가스 화석 연료는 공통적으로 탄소성분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산소가 불에 타면서 공기 중에 산소를 만나 연소되는 산화 과정을 거치면서 다량의 이산화탄소 기체가 발생합니다.
그러면 지구는 마치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있는 것처럼 점차 더워지는 온실효과가 생겨나고 극단적인 홍수나 가뭄과 같은 기상이변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인류는 스스로 만들어 낸 이산화탄소를 다시 모아서 땅 속 깊은 곳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생각해 됩니다.
바로 탄소포집기술 인데요. 탄소포집기술에 대해 국제에너지기구는 탄소배출 재료를 가능하게 할 유일한 신혁신 기술이라고 평가했고 테슬라와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 늘 탄소포집기술 경연대회를 개최하며 1억 달러에 상금을 내걸기도 했습니다.
cc u s는 산소를 모으고 활용하고 저장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이 기술은 포집 운송 활용 저장 이라는 3단계를 거지 계셨는데요.
부득이하게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대량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따로 모아 공기 중으로 방출되는 것을 막고 그렇게 모아서 따로 분리시킨 이산화탄소를 매립지로 운반한 뒤 그 이산화탄소가 다시 대기 중으로 분출되지 않도록 1 km 이상 깊은 땅속 암석층에 저장시키는 겁니다.
그리고 만약 식품산업이 나 정유 등 화학 산업에서 이산화탄소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소집한 이산화탄소를 운송 할 수도 있습니다.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기술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이산화탄소를 필요로 하는 곳도 존재 합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대량으로 이산화탄소를 운반할 수 있는 방법은 마땅히 없는 상황인데요. 탄산음료나 디카페인원두 처럼 이산화탄소가 필요한 것을 위한 운반 시스템은 지금도 존재하긴 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필요한 막대한 양의 이산화탄소를 액체 상태로 만들어 대량으로 실현하기 위해 인류가 만든 운송수단 가운데 가장 많은 물건을 나를 수 있는 배를 이용해야하는 돼요 그런데 세계 최대 규모 제철소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의 포스 코가 세계 최초의 대형 액화이산화탄소 신혁신 운반선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입니다.
제철소에서 나오는 막대한 양의 이산화탄소 포집과 운동을 위해 국내 조선사와 공동 개발협력에 나서는 건데요 포스 코는 지난 8월 27일 탄소중립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현대미포조선과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대형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최초 제철소의 포항제철소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광양제철소를 보유하고 있는 포스코 는부득이하게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탄소포집기술을 통해 순배출량을 줘야 하는 필요성을 물론이고 탄소중립 시장 진출을 위해 유리한 환경을 있다고도 볼 수 있는데요
포스 코는 대형 에코 이산화탄소 저장탱크가 갖춰야할 낮은 온도 높은 압력을 견딜 수 있는 철강재를 만들고 현대미포조선과 한국조선해양이 운반선 설계와 제작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소재 개발부터 선박 건조까지 100% 국내 기술만으로 세계 최초의 대형 액화이산화탄소 신 혁신 운반선을 탄생시킬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상황입니다
오는 2070년까지 연간 100억톤의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에 배출되지 않고 다시 회수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규모는 한해. 감축되는 전체 이산화탄소량이 15%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8월 27일에 열린 공동개발협약 시계는 포스코와 현대미포조선은 물론 해외 선박 등록 기관이자 선박도면 승인 국제기준으로 불리는 라이베리아 귀국 관계자도 함께 참석했는데요 이날 협약식에서 참석한 포스코 김상철 에너지 조선 마케팅실장은 고객사 및 참여자들과 협업으로 세계 최초로 대형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을 개발해 친환경 시대를 열어갈 탄소중립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알폰소 카스테에르 라이베리아 기국 총괄 운영책임자 또한 이산화탄소 운반선 개발협력은 세계 해양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로 조선소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어 깊다는 내용에 서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포스코는 공동 동해 오는 2025년까지 세계 최초로 강재 개발부터 선박 설계 국제인증까지 모두 성공해 국제표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됩니다
탄소중립 시장이라는 새로운 영역에서도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이 쭉쭉 뻗어 나갈거라 믿습니다
복덕원만 대한민국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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