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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삶을바꾸는 질문 어포메이션

by 복덕원만열정의 2021. 8. 4.

안녕하세요 복덕 원만입니다
오늘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질문
어포 메이션(affomation) 알아볼게요



인생을 바꾸는 긍정적인 질문. 어포 메이션 저자 노아 세인트 존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중에 하나를 읽어보면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저자 잭 캔필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노아의 어포 메이션은 수십 년간 이루어진 성공학 연구에서 가장 중요 중요 혁신 중 하나이다.
성공의 두려움을 제거하고 하고 꿈꾸던 인생을 살고자 한다면 당신은 그의 책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요 이 책의 제목

어포 메이션은 저자 노아 세인트 존이 만든 신조어인데요

나는 힘이 나는 질문을 만들고 묻는 과정을 어포 메이션(affomation) 기법이라고 명령했다 그런데 어포 메이션이라는 단어는 어디에서 왔는가.
만약 어퍼 메이션(affirmation확언)

이 긍정적인 확언이라면 힘이 나는 질문을 서술하게 하는 완벽한 단은 무엇일까라고 스스로 질문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확언을 하는 대신 나 자신에게 힘이 나는 질문으로 바꿔보라는 거예요.
저자가 깨달은 것은 이런 것이라고 합니다 나는 힘이 나는 것이든 힘이 빠지는 것이든.
우리의 사고가 실제로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가 무엇인가 견고한 것을 만들기 전에


먼저 필요한 것은 우리가 뿌린 생각의 씨앗을 바꿀 질문을 형성하는 것이다.
이 말은 무슨 뜻이냐면은 나는 부자다.
나는 행복하다 이렇게 견고하게 화언을 하기 전에 정말 그전에 우리가 필요한 것은 우리가 생각의 씨앗을 바꿀 질문을 하는 거라고 해요

이것이 우리의 생각을 바꾸고 믿음을 바꾸고 습관을 바꾸고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을 바꾸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저자는 그런 확언이 효과가 없어서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떻게 이 책을 쓰게 됐는지 어포 메이션 기법을 어떻게 만들게 됐는지 서문에 책 처음에 얘기하고 있어요

이 책의 저자 노아 세인트 주는. 어렸을 때 부자 동네에서는 살았지만 끔찍하게 가난하게 자랐다고 합니다 부유한 사람들을 이웃으로 둔 가난한 가정이었죠.
그래서 저자가 9살쯤 되었을 때 어머니에게 질문을 했다고 해요 엄마.
왜 엄마와 아빠는 항상 돈 때문에 싸우시나요 왜 우리는 항상 마카로니와 치즈만을 먹어야 하나요라고요



어머니께서는 집에 충분한 돈이 들어오지 않아서.
언제나 돈 때문에 싸울 수밖에 없다고 말씀해 주셨다고 해요.
아무리 힘들게 일해도 늘 돈이 부족한 부모님을 보면서 최대한 빨리 자립을 하고 자신의 인생을 빈곤에 빠뜨리지 않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는 성공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 도서관을 이용했고
델 카네기 나폴레옹 힐 웨인 다이어 스티븐 코비 등 자기 개발서들의 고전을 읽으며 어린 시절 대부분을 도서관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또 좋은 성적을 얻는 것이 인생에서 성공하는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고 수석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액 장학금을 받고 대학교에 입학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들으면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시간이 지나서 성공해야 하는 것이 맞잖아요.

그런데 그렇지 않았다고 합니다 세월이 지나고 자신을 돌아보니 열심히 살아왔지만 자신은 계속 기회를 놓쳤고 관계는 실패했으며 잔액은 800 달러밖에 없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나에 대한 이 긍정적인 문구들을 오랫동안 반복하고 반복해서 말해왔는데 왜.
나는 여전히 이를 믿지 못하는 걸까 그리고 이 문구들을 믿지 못한다면 대체 내가 마지막으로 믿을 만한 것은 무엇일까.
내 인생을 바꿔 줄 좀 더 확실한 길이 있어야 해.
그러나 도대체 그게 무엇일까.?


이러한 질문들에 계속 집중하던 중. 무언가가 나를 때렸는데 그것은 내가.
바로 그 순간에도 나 자신에게 계속 묻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골몰하고 있다는 깨달음이었고 인간의 뇌는 질문을 하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자동적으로 반응한다는 사실과 내 삶의 모든 것을 바꾼 단순한 질문이었다 합니다

만약 인간의 뇌가 질문하고 질문들에 대한 답을 자동적으로 찾아준다면 왜 나는 자신이 믿지도 않는 긍정적인 문구를 만들면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걸까 그러니까 주인공은.
이 눈 깜짝할 순간의 통찰을 통해서 자신이 지금까지 마음속으로는 믿지도 않는 긍정 문구들을 남이 만들어놓은 그 문구들은 기계적으로 반복만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 거죠.
그리고 스스로에게 올바른 질문들을 하고 잘못된 질문들을 멈추었다면 자기 인생이 전혀 다르게 바뀌었을 것이다 이런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왜 나는 부자일까?
왜 나는 매일매일 좋아지는 걸까?
왜 나는 항상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 걸까?
등 ㅎㅎ


저 또한 매일 질문하는 명상을 합니다 ㅎ
자기 자신은
우주 유일한 존재입니다
멋진 인생을 살 자격이 있습니다
작은 실천에 시작이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항상 복덕원만 대박인생 되시길 기원하며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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