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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희망

명상 힘들고 지칠때.

by 복덕원만열정의 2021. 7. 29.

코로나 또는 자기 자신에 삶이 지칠 때
어떤 방법으로 극복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복덕 원만입니다
저도 삶이 지칠 때 방황하다 하루 틈날 때마다 명상에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명상에 뜻은
요약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아무런 왜곡 없는 순수한 마음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초월(transcendence)이라 하며 이를 실천하려는 것이 명상(meditation)이다.


이런 뜻이고

종류는

집중명상, 통찰 명상, 마음 챙김 명상, 스트레스 관리, 요가, 불교명상, 명상의 과정이라 합니다


명상은 스트레스 관리, 학습 향상, 건강 증진, 경기력 향상, 약물중독 치료, 심리 치료, 습관 교정, 종교적 영성 개발, 자기 수양과 같은 다양한 효과를 가져온다. 명상은 유쾌하고 이완된 기분과 극단적인 각성과 결합한 세타파를 경험하게 하며, 안정된 뇌 활동 양상을 보여준다. 명상의 기제 내지 과정은 주의 훈련, 적정 수준의 각성 유지, 탈자동화, 체계적 둔감화 등인데 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방지하거나 줄이는 효과가 있다 합니다

또한
초월에는 절대적∙형이상학적 의미와 상대적∙경험적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절대적 의미의 초월은 모든 인간적 제한 조건에서 완전히 해방을 이룬 해탈의 경지, 즉 구경열반에 이르는 것을 의미한다. 열반에 이르면 어떠한 얽매임도 갈등도 없는 참다운 나를 얻는다. 이러한 성취를 이룬 자를 아라한(Arahnat) 또는 보살(Bodhisattva)이라 하며, 나아가 가장 이상적인 경지로서 부처(Buddha)라 한다. 이 경지에 이르면 인지적으로는 주관과 객관의 이분법적 대립이 없어지고, 정서적으로는 기쁨, 자비, 평온으로 가득 차며, 생리적으로는 각성, 안정 상태에 이른다 하네요



전통적으로 명상하는 방법은 종교와 종파마다 다르다. 힌두교의 대표적인 명상법은 요가이며, 요가는 신체적 수행을 통하여 해탈 또는 깨달음이라 불리는 상태에 이르는 내면의식으로 몰입하는 것이다.

불교의 선종에서는 모든 잡념을 떨치고 공(空)이나 무심(無心)의 상태에 이르는 것을 명상의 목표로 정하고 있다. 밀교는 신들이나 부처의 세계를 보기 위하여 명상을 하고, 관심 또는 관찰이 명상의 목표라 합니다

방법으로는

복식호흡에 집중하면서 복식호흡을 벗어나면 벗어났음을 알아차린 후 다시 복식호흡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전 그냥 좋은 글이나 말씀을 하루 종일 반복으로 듣고 있어요

항상 복덕 원만한 삶을 이루시길 기원하며 명상효과도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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