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에 대한 미래예언

안녕하세요 복덕원만입니다
전 세계 예언과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내다본 한반도의 미래에 대한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루돌프 슈타이너인지학의 창시자이자 발도로프 대안학교를 설립한 루돌프 슈타이너는 생전의 소련의 붕괴를 정확히 예측한 대 예언가입니다 공산주의는 약 70년간 존속할 것이라는 그의 예언대로 1917년 공산주의 국가가 된 소련은 그로부터 약 70년이 지난 1991년 붕괴했습니다 그런 그가 죽기 전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유언을 남겼는데요.
"인류. 문명의 대전환기에는 새문명 새 삶의 원형을 제시하는 성비의 민족이 반드시 나타나는 법이다.
그 민족은 개인적으로나 집단적으로 탁월한 영성을 지녔으나 외세의 침략과 내부의 폭장으로 끊임없이 억압당해 온 과정에서 삶과 세계에 대한 꿈과 이상을 안으로만 간직하고 있는 민족이다 로마 제국이 지배하던 지중해 문명 시대의 전환기에는 그 성배가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었으나 현대에는 그 성배가 극동에 와 있다 이제 그 민족을 찾아 경배하고 온 힘을 다하여 그들을도와라"
루돌프 스타이너의 제자 중 한 명인 일본 인지학 계회장 다카하시 이 와우 는 일본이 성배의 민족이 되길 바라며 문헌과 정보를 찾아 연구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일본은 다른 외세가 침략하기 어려운 섬이라는 지정학적 특징이 있고 침략을 당하기보다는 오히려 끊임없이 한국을 침략 했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은 자신보다 강한 이에게 굴복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민족으로 폭정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성배의 민족이 일본이 아님을 깨달은 다카하시 교수는.
극동의 다른 국가로 눈을 돌렸고 옆 나라 대한민국에 주목했습니다 산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반도는 바다와 가깝고 대륙과도 연결이 용이하기 때문에 예부터 외세 침략이 유난히 많았습니다.


또한 조선 말 의 부정부패 가 극심해서 백성들은 핍박과 억압 속에 살아야 했습니다 이어서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고 광복 후에는 이념 대립의 피해자로 한국전쟁까지 겪는 등 한국이 슈타이너에 예언 과 정확히 일치하자 다카하시 교수는 충격에 휩싸였고 이 사실을 숨기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스승의 유언을 저버릴 수 없었던 그는 한국의 김지아 시인에게 이 사실을 실토하기에 이릅니다.

조지 프리드만 민간 정보 회사 스트랫포 의 ceo이자 세계 최고 지정학 전략가로 평가받고 있는 조지 프리드먼은 전 세계가 팬데믹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때.
한국은 위기를 기회의 발판으로 이 전보다 더 큰 번영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조지 프리드먼 교수는 코소보 전쟁과 1998년 아시아 외환위기를 예견하여 21세기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리는데요.
그가 운영하는 회사 스트랫포는 전 세계 수많은 나라의 정보와 포춘 500대 기업을 주 고객 으 로 하고 있을 뿐 아니라 2백20만 명의 온라인 유료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 국방부는 매일 얼리버드라는 조간 브리핑에 그가 제공하는 정보를 포함시키고 있는데요 조지 프리드 먼 세계정세 를 잃고 주요 국가의 발전 과정을 속속들이 분석하여 앞으로의 일들을 예측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때문에 다른 예언들과 달리 상당히 신빙성이 높습니다

한국의 미래에 대한 프리드먼의 예측 내용을 살펴보면 앞으로 10년 동안 한국의 경제는 중국에서 미국으로 중심축 이 이동할 것이며 국가 안보 및 경제 모두에서 미국과의 관계가 더욱 더 굳건해질 것이다 앞으로 미국은 자유무역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 것이며 이에 중국은 빠르게 몰락할 것이다 중국은 현재 코로나로 인한 사회에 경제적 피해뿐 아니라 홍콩 시위 인도와의 무력 충돌 등 수많은 지역 분쟁에 휘말리며 성장에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한 북미권은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경제권으로 부상하고 있는데요.
셰일가스 개발 덕분에 에너지 수출국으로 변모했을 뿐 아니라 캐나다 멕시코와 함께 세계 최대의 교 역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한국 경제의 추후 과제는 미국 시장으로의 진출 확대라는 게 프리드먼의 견해입니다.
프리드먼은 향후 10년간 가장 활력 넘치는 경제권이 될 미국은.
한국 경제의 필수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는 안보는 물론 경제적으로도 미국이 한국의 최대 최고의 파트너가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프리드먼은 중국과 일본에 대처하는 바람직한 한국의 자세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중국 및 일본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건 바람직하지만 지정학적 비용을 치르면서까지 할 만한 것은 아니다며 지금처럼 힘을 키우고 발전을 이어간다면 모든 일은 한국에게 유리하게 흘러갈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실제로 한국은 매년 국방비를 8% 가까이 늘리며 무서운 속도로 힘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20년 한국의 군사력은 글로벌 파이어 파워 군사력 순위에서 6위를 기록했는데요.
중국과 일본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아시아의 강국으로 커가는 한국을 방해할 것이기에 이에 대한 대비는 필수입니다 현재 동북아시아는 태풍의 중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18년부터 시작한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은 세계 경제를 휘청이게 했고.
중국 우한에서 시작한 코로나19 사태는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한국이 중국과 일본은 물론 서방의 선진국들도 앞지르고 미국과 견줄 만한 세계 최강 대국으로 부상할 것이다.
이는 여러 예언가들의 동북아 미래 예측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내용인 그리고 대부분 일본과 중국의 몰락을 이야기하는데요.
몇 가지 예언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자신이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존티토 미래에는 일본이 한국의 지배를 받게 될 것이고 중국은 여러 개 국가로 분열하여 한국이 동북아를 이끌어가게 될 것이다

릭 조이너 한국은 곧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적 요통제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분단된 국가가 재결합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고 그때 한국은 영적 경제적으로 지구 상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통일 한국은 경제적으로 일본과 독일을 뛰어넘게 될 것이며 동북아시아 지역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지역으로 도약하는데 중대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앞으로 다가올 혼돈의 시기에 전 세계 수많은 국가들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앞으로 아시아 넘버 원 더 나아가 세계에 우뚝 서는 대한민국을 기원합니다.
복덕원만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