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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혁신 정보

신혁신 대한민국 농업 기술 기아 문제 해결

by 복덕원만열정의 2021. 9. 14.

안녕하세요 복덕원만 입니다

다들 식사들 잘 챙겨드시죠?

불과 50여 년 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은 하루 세 끼 식사를 모두 챙겨 먹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급격한 경제 성장과 함께 식량 생산량을 크게 들릴 수 있는 농업기술을 탄생 시킴으로서 식량부족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는데요


2019년기준 우리의 주식인 쌀자급률 92.1%입니다

전체사회의 90% 이상을 스스로 생산할 수 있다는 의미인데요 나머지 7.9%는 국산 쌀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의무적으로 수입해야 하는 쌀 때문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을 굶주림에서 벗어난 나라가 됐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전세계인구 10명 가운데 1명은 제대로 음식을 섭취하지 못해 영양실조와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유엔식량농업기구에서 올해 초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기준 굶주림에 시달리는 전 세계 인구는 8억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심각 경고수준 얘기하는 중부 아프리카 지역의 집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학교에서는 사하라사막 이남지역 아프리카에서 오는 2050년까지 식량부족문제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50년까지 인구는 지금의 2.5 배로 늘어나지만 곡물생산량은 수요에 3분의 1을 수준의 그친다는 겁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이 전파한 신혁신 우량종자가 아프리카 가나에서 첫 수학의 성공하면서 학계 예상을 깨고 아프리카가 굶주림에 대륙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게 될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주식으로 쓰이 는 곡물은 쌀과 밀로 양분 됩니다

저는 주로 동양문학권 에선 밀은 서양문화권에서 애용되어 왔는데요

쌀은 껍질 벗기는 도정 작업을 거쳐 그대로 밥을 지어 먹지만 밀은 빻아서 가루로 만든 뒤에 면이나 빵으로 해 먹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쌀과밀 중에 어떤 것이 더 좋고 나쁜지를 판단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각자의 장단점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쌀의 최대단점은 농사짓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겁니다

벼농사는 밀과 달리 맨땅에 지울 수가 없고 항상 물이 고여 있는 논을 만들어야 합니다

여기에 물을 공급할 수 있는 관개시설을 확충하는데 많은 비용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 쌀은 농사짓기 어렵지만 먹기는 쉽고 밀은 수확은 싶지만 가공해 먹기가 어렵다는 건데요

영양적 측면에서도 장단점은 엇갈립니다

밀은 쌀보다 단백질에 비율이 2배가량 없습니다

다만 밀에는 글루텐이란 단백질성분에 대해 과민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독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피부가 가려운 이러한 증상을 글루텐 민감증이라고 부릅니다

또 밀을 가루로 만드는 과정 식이섬유 대부분이 파괴되기 때문에 변비를 일으키는 주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밀에 단점들로 인해 어렵더라도 벼농사를 주시고자 하는 나라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중동국가 아랍에미리트입니다

아랍에미리트는 2020년 4월 사막에서 벼농사를 지어 쌀을 수확하는데 성공했는데요


사막 한가운데 자란 대한민국 자체개발 품종 아 세미 는 오히려 우리나라에서 벼농사를 짓는 것보다 동일한 면적에서 40% 가량 늘어난 수확량을 기록했습니다

사막의 특화된 품종을 자체개발 하며 농촌진흥청이 주도한 대한민국의 농사신혁신 과학이 만든 기적으로 평가 받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적은 아프리카 가나로 퍼져나갔습니다

가나는 열대성기후에 속한 나라로 우기와 건기가 난여 있기 때문에 농사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낙후된 농업기술 때문에 해마다 포함한 농산물 수입 부담이 높아지는 실정인데요

그래서 가나는 2018년 한국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에 도움을 받아 쌀자급률 100%를 달성하기 위한 도전에 나서게 됩니다

그리고 3년 뒤인 2021년 드디어 그 노력은 빛을 발합니다

한국에서 개발된 우량종자를 통해 생산된 벼가 첫 수확을 거두게 된 건데요

이 품종 덕분에 쌀생산량은 최대 20%까지 하는 늘어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종자는 농가의 보급되는 것을 목표로 재배 기술까지 적극 전파할 계획인데요


한국국제협력단 가나의 식량자급률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 오는 2023년까지 현대화 농기계를 지원하고 쌀생산 수확 정미 마케팅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에서 개발한 신혁신 종자가가 가나를 포함한 아프리카 지역의 식량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소득 향상이라는 기여 할 수 있게 되지 그 기대가 됩니다

기아문제 해결 이라는 더 큰 꿈을 추구하는 대한민국의 농업 신혁신 기술이 세계로 뻗어
나누고 베푸는 민족성이 다른 민족임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복덕원만 대한민국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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